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드: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어려서부터 위대한 고고학자가 되는 꿈을 꾸던 테드. 5살 때 정원에서 고고학자 놀이를 하다 아버지가 행운으로 여기던 단추를 찾은 테드는 고고학자로서의 꿈을 계속 키운다. 그러나 현재는 시카고의 지하철 공사장의 벽돌공으로 일하는 신세다. 거기에 또 한번 사고를 터뜨려 일곱번째 해고를 기록하며 실직한다. [[메트로폴리탄 박물관]]에 근무하는 험프리 교수에게 자신이 발견한 것을 주지만 일반적인 콜라병이란 것을 알고는 자신의 처지와 모습에 한심해한다. 이에 상심이 큰 테드를 위로하는 험프리와 카운터에서 받은, 그에게로 온 편지를 전해 주는 테드. 그 편지는 험프리와 친한 라보프 교수가 보낸 편지다. 편지에는 고고학자들이 30여년간 찾던 파이티티의 나머지 반쪽짜리 열쇠를 발견했다는 것이다. 이에 험프리는 자신이 가진 나머지 반쪽짜리 열쇠를 챙겨 [[페루]]로 가려 한다. 그런데 편지에 같이 든 비행기표는 오후 7시 티겟, 즉 2시간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. 이에 험프리는 반쪽짜리 열쇠를 가지고 급히 테드가 모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. 차안에서 험프리는 테드에게 파이티티의 전설을 이야기해준다. 500년 전, [[잉카 제국]]이 스페인 군대의 침략을 받게 되자, 잉카인들은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신의 지시에 따라 비밀의 장소인 파이티티에 황금을 숨기게 된다. 신은 잉카인들에게 황금으로 만든 마법의 인디오 조각상을 주게 된다. 이 조각상을 받은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게 되고 수호자로서 황금의 도시를 지킨다는 것이다. 다행히 제 시간에 공항에 도착한 테드는 험프리로부터 [[인디아나 존스]] 모자를 받은 뒤 배웅한다. 그러나 짐을 두고 가는 험프리. 급히 자신을 부르는 테드의 목소리에 돌아보다 바닥에 미끄러져 짐들에 깔린다. 테드는 험프리의 요청에 따라 험프리의 가방에서 꺼낸 주황색 용기가 든 약을 먹이고 험프리는 비행기를 타려 하는데... 하필 그 약이 '''수면제'''였다. 즉 테드가 약을 잘못 준 것이다. 결국 험프리를 대신해 페루로 가게 된 테드는 라보프의 딸 사라를 만난다. 하지만 석판을 쫓는 것은 둘 만이 아니었다. 테드는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악당들에게 납치를 당한다. 간신히 그들의 손에서 벗어난 테드는 사라의 아버지 라보프가 같은 일당에게 마찬가지로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그들의 정체는 보물사냥꾼인 외팔이[* 현재 오른손은 다용도 기계팔로 대신 낀 상태다.] 악당 코프넌이 이끄는 오디세우스라는 조직으로, 파이티티를 찾아 그곳의 황금을 얻으려는 것이다. 이에 테드와 사라는 라보프를 구출하기 위해 [[마추픽추]]로 가게 된다. 마추픽추에 도착한 일행은 라보프를 찾기도 전에 악당들에게 다시 잡힌다. 악당들에 잡힌 라보프와 만난 사라 일행은 협박에 못 이겨 석판을 넘겨준다. 드디어 파이티티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 악당들은 라보프를 데리고 떠나고, 테드와 사라는 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